민족통일김제시협의회, 2022년 방관철 회장 취임

민족통일김제시협의회, 22일 ‘2022년 회장 이·취임식’ 개최
방관철 회장 “더욱 발전하는 화합된 민통 위해 최선 다하겠다”
조주연 기자
news9desk@gmail.com | 2022-01-23 01:01:44

▲방관철 민족통일김제시협의회 취임회장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민족통일김제시협의회 방관철 신임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민족통일김제시협의회가 지난 22일 김제시 한 웨딩홀에서 2022년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박성학 민족통일전북협의회장, 박준배 김제시장, 나인권·황영석 전북도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민족통일중앙회의 민통장이 노동균 씨에게 전달됐으며 이어진 표창 수여식에서 중앙의장상에 노준호, 도협회장상에 김민호, 이현순, 조미숙, 김제시장 표창을 이길재 씨가 수여했다.

 

박성학 전북협의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민통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국민을 하나로 만들고 민족의 염원인 평화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평화 통일의 시대를 앞당기는 통일의 기수로 거듭나 세계 속에 우뚝 솟은 한반도 시대를 열어나갈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장호 이임회장은 한 해 동안 해온 사업을 통해 김제시민이 한마음 한 뜻으로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시민들에게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의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며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쳐 기쁘다”고 자신의 임기를 뒤돌아봤다.

 

방관철 취임회장은 “태산은 한 줌의 흙을 마다하지 않아 그렇게 높을 수 있었던 것이고 바다는 아무리 작은 시냇물이라도 마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깊을 수 있는 것이라며 우리 민족통일 김제시협의회는 2022년 희망찬 한 해를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태산을 만들고 바다를 이루듯 더욱 발전하는 화합된 민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제시의회 김주택 의원, 백재운 김제시체육회장, 강병진 전 전북도의원,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강신호 김제시 자치행정과장 등도 민족통일 김제시협의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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