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 학생들과 멘토링 체험행사 열려

멘토·멘티 도자기·떡 만들기 체험 함께
안정순 기자
ansunbe2@gmail.com | 2020-11-22 00:25:09

▲서산시 성연면 청소년지도협의회가 멘토링 체험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안정순 기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멘토·멘티 결연을 맺은 주민단체의 멘토링 체험활동이 충남 서산군에서 펼쳐졌다.

 

22일 서산군에 따르면 성연면 청소년지도협의회(이하 지도협의회)는 지난 21일 운산면 여미리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4분기 멘토링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행사는 멘토링 체험활동을 통해 협의회 지도위원과 청소년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도위원과 성연초·중학교 학생, 성연면 직원 등이 참여해 도자기·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되고 소감 발표와 단체사진 촬영, 중식을 함께하며 친교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4년 서산시 15개 읍·면·동 중 최초로 구성된 지도협의회는 매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학습지도 및 인성교육, 진로상담, 문화예술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영선 회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할 때 지역의 미래가 있고 나라의 미래가 있다”며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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