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AI-빅데이터센터, 어드반플래닝과 산학협력

학술정보·기술정보 교류…데이터 활용 분석·기획 역량 강화 방침
김영식
ys97kim@naver.com | 2018-11-12 08:58:08

 

▲ 세종대학교는 정보교류 관련 산학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어드반플래닝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세종대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정보교류 관련 산학협력을 강화할 방침을 밝혔다. 

 
12일 세종대는 “지난달 18일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가 기획 전문 기업 어드반플래닝과 학술정보·기술정보 교류에 관한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장 유성준 교수와 어드반플래닝 김아영 대표, 박성우 C/P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를 이날 체결하고 ▲학술정보 및 기술정보의 교류 ▲학술적 자문 및 공동 연구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어드반플래닝은 민간과 공공 분야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획 전문 회사로,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자원을 활용한 분석 및 기획 역량을 향상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 연구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설립돼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장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유 센터장은 “데이터 활용 능력은 보다 정교한 전략 구상과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는 면에서 전 산업에 유용한 도구”라며 “빅데이터 센터의 전문 지식과 인력을 기업과 공유할 수 있도록 기업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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