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심리 방역”…경기도, 온라인 프로그램 진행

비대면‧무료 누구나 참여 가능
이배연
news@segyelocal.com | 2020-08-26 08:59:19

[세계로컬타임즈 이배연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사람들이 지쳐가고, 그에 따른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코로나블루 현상도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심리면역 또는 심리방역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생기면서 정신건강 역시 중요하다는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심리면역 프로그램인 ‘SPRING’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SPRING’은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는 긍정심리학과 성격 강점에 기반한 회복탄력 향상, 마음 안정 프로그램이다. 


‘SPRING’은 S(Strength:강점), P(Positivity:긍정), R(Resilience:회복), I(Immunity:면역), N(Network:공유), G(Growth:성장) 6개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긍정상태를 점검하고 단계별로 참여할 수 있다. 

스프링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시간제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도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심리면역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PRING’ 온란인 면역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포스터=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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