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단계·5인이상 모임 금지’ 2주 연장

영업시간 제한도 현행 유지
김영식 기자
ys97kim@naver.com | 2021-02-26 09:00:11
▲ 거리두기 단계 및 영업시간 제한 등 현행 방역 조치가 다음주부터 2주 동안 연장될 방침이다.(사진=뉴시스)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정부가 현재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향후 2주 간 연장할 방침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현재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주부터 2주간 연장하는 방안을 오늘 회의서 논의해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총리는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설 연휴 이후 급격한 확산세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여전히 안정세에도 이르지 못한 현 상황을 감안하면 불가피한 조치라는 게 정 총리 설명이다. 

그는 “지속가능한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은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며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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