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본격 분양

전용 21~97㎡ 1천163가구 규모…사이버 견본주택 10일 오픈
김영식 기자
ys97kim@naver.com | 2020-07-09 09:38:48
▲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사진=롯데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시 노원구 상계6구역을 재개발하는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분양에 본격 돌입한다.


롯데건설은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따라 현장이 아닌 사이버 견본주택을 10일 오픈한다.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21~97㎡, 1,163가구 규모로, 이 중 72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85㎡ 이하 97%)로 구성됐다. 


모두 14개 주택형 타입 중 일반분양은 ▲21㎡ 1가구, ▲39㎡ 11가구, ▲52㎡A 17가구, ▲52㎡B 17가구, ▲59㎡A 190가구, ▲59㎡B 137가구, ▲84㎡A 210가구, ▲84㎡B 85가구 ▲84㎡C 38가구, ▲97㎡A 15가구 등 10개 타입이 공급된다.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에도 롯데건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일조권을 확보했다. 또한, 건물 면적을 최소화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확보된 공간에는 블록별 중앙광장을 조성해 산책 등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단지는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설계 적용, 동 출입구를 평지와 가깝도록 계단을 최소화했으며, 아파트 외관은 ‘롯데캐슬 3.0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특색 있는 디자인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용면적 59㎡A‧84㎡A‧97㎡A 타입에는 판상형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조망과 통풍을 확보했다. 또 층간소음완충재를 적용, 세대 간 다양한 소음을 효과적으로 저감할 수 있게 했으며 이외에도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드레스룸‧팬트리 등 내부 설계도 적용됐다.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녹지도 풍부하다. 단지 전후로 수락산과 불암산이 위치해 있으며 물놀이장‧테니스장 등이 조성된 수락산 지구공원, 불암산 둘레길(18km) 등 녹지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상계동 일대는 중계동 학원가를 공유한다. 인근에 덕암초‧신상계초‧상계제일중‧재현중 등이, 고등학교는 미래산업과학고‧청원고 등이 각각 위치했다. 

 

이 단지는 오는 20일 특별 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21일 해당 1순위, 22일 기타 1순위 청약 접수, 23일 2순위 청약 접수가 각각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 10일~ 20일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대규모 뉴타운으로 조성되는 상계뉴타운의 관문에 자리했다”면서 “향후 상계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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