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 본격 분양

3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59~84㎡ 395가구 규모
김영식 기자
ys97kim@naver.com | 2020-07-02 09:40:17
▲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 투시도.(사진=롯데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 성북구 길음 역세권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새 단지 분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길음역 직접 연결…초역세권 평가


롯데건설은 오는 3일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모두 39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18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전 가구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면적형에 따른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A 38세대 ▲전용면적 59㎡B 104세대 ▲전용면적 59㎡C 57세대 ▲전용면적 84㎡ 19세대로 각각 이뤄진다.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는 길음뉴타운 안에서도 4호선 길음역에 가까운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하철 길음역과 지하통로로 직접 연결되며, 4호선을 이용해 종로구‧중구로 15분 이내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 단지는 재개발에 따른 신축 단지인 만큼 이미 조성된 길음뉴타운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현대백화점‧이마트는 도보 10분, 롯데백화점‧홈플러스‧CGV도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각각 위치해 있다. 


교육환경과 관련해선 영훈초‧중‧고와 대일외고‧계성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이외에도 서울미아초‧숭곡중‧서울도시과학기술고 등 10여 개의 초·중·고가 도보권에 위치했다.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는 롯데건설이 지난 2016년 ‘롯데캐슬 골든힐스’를 시작으로 2019년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 이후 3번째로 분양하는 주거복합단지다. 


커튼월룩을 적용해 외적 미관을 높였으며, 세대 내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10mm 더 두꺼운 층간소음 완충재가 적용돼 소음‧진동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무선충전 콘센트, 세대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스마트 생활정보기, 홈IoT 시스템과 원패스 시스템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건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 주거 만족도도 높인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층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돼 ‘원스톱 라이프’를 구현한다. 


특히 채광이 좋은 피트니스클럽과 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도 단지 내 설계됐으며, 남향배치 비중도 높였다. 높은 층고와 조망형 이중창을 적용해 개방감‧조망‧채광‧환기 등을 극대화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단지에서 바로 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길음뉴타운의 핵심 생활 인프라를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입지적 장점을 가진다”면서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이어지는 개발 호재와 롯데건설의 주거복합 시설의 상품성까지 더했다”고 말했다.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의 사이버 견본주택은 오는 3일부터 롯데캐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청약 진행, 23일 당첨자 발표로 이어진다. 정당계약은 8월 4일~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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