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27일 분양

코로나19 확산 따라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
김영식 기자
ys97kim@naver.com | 2020-03-25 09:42:20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야경 투시도.(사진=대우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27일 안산 단원구 원곡동 일대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49~84㎡ 1천714세대 규모…588가구 일반분양


2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10개동, 전용면적 49~84㎡ 총 1,71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88가구를 일반분양하며, 평균 분양가는 1,400만 원대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단지 인근서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펜타’ 역세권 단지로 평가된다.


우선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소사역까지 20분대, 사당역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초지역은 기존 노선 외에도 수인선 초지역(예정), 신안산선 초지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원~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의 경우 현재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과 2단계 인천~송도 구간이 개통됐으며, 3단계인 한양대역~수원 구간도 올해 8월 개통된다.


신안산선은 경기 시흥에서 출발해 서울 여의도까지 44.7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현재 착공 중이며,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한양대~여의도 구간이 기존 100분대에서 25분대로 줄어들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KTX 초지역 개통에 따른 호재도 예정돼 있다. 인천발 KTX는 수인선 송도역에서 출발해 초지역과 추후 개통할 어천역(예정)을 지나는 고속철도 운행 노선으로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부산역까지 약 2시간 40분, 광주송정역까지 2시간여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서안산IC와 남안산IC가 가까워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이 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초지역 일대는 최근 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안산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초지역 인근에는 총 11개 구역에서 1만 2,000여 가구의 신규 단지가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했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다.


비조정대상지역인 안산시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 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도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을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에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를 5개의 Zone으로 구분, Zone별로 미세먼지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중심망 중심인 초지역의 편리한 인프라와 우수한 상품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리딩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푸르지오의 인지도가 높은 안산에서 또 한 번의 완판 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견본주택을 사이버견본주택으로 온라인에만 운영하며,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당첨자 대상 계약체결할 경우 실제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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