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자동 금액충전 서비스’ 론칭

구독경제 트렌드 맞춰 편의성 강화
김영식 기자
ys97kim@naver.com | 2020-10-16 09:42:12
▲ 할리스커피는 카드 자동금액충전 서비스를 개시한다.(사진=할리스커피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는 최근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구독경제’가 이른바 ‘MZ 세대’의 주요 소비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에 주목해 새로운 서비스 개시에 돌입했다.


할리스커피는 ‘할리스카드 자동 금액충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구독경제란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서비스를 공급자가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유통 서비스를 말한다. 

이에 기반한 ‘자동 금액충전 서비스’는 할리스카드를 개인 신용카드와 연결해 일정 금액이 할리스카드로 자동 충전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할리스카드의 잔액 기준을 설정한 후 보유한 잔액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미리 설정한 금액으로 자동 충전되는 방식이다. 

기준 잔액은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5만 원까지, 자동으로 충전할 수 있는 금액은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만원 단위로 소비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할리스카드는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 할리스 모바일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할리스커피는 3만 원 이상 자동 금액충전을 신청하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 1+1 쿠폰을 제공한다. 계정당 제한 없이 3만 원 이상 자동 충전할 때마다 혜택은 제공되며, 이는 내달 2일부터 상시 시행된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할리스커피를 자주 이용하는 멤버십 회원에게 정기적으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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