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펫 페어’ 오픈…최대 반값 할인

국내외 ‘펫’ 상품 제안…44개 브랜드관 운영
김영식 기자
ys97kim@naver.com | 2019-10-07 09:43:55
▲ 쿠팡은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펫 페어'를 통한 확대 판매에 나선다.(사진=쿠팡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확대 판매한다.

쿠팡은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한 자리에 모은 ‘펫(PET) 페어’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은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페어에서 국내외 1만8,000여 개 상품을 ▲애견 ▲애묘 ▲실내·위생용품 ▲패션·외출용품 ▲관상어·소동물용품 등으로 구분했다.


강아지, 고양이 사료·간식 등을 비롯해 하우스·방석, 급식기·급수기, 장난감, 미용, 배변용품, 의류·액세서리, 이동가방·캐리어 등 18개 카테고리로 나눠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쿠팡은 먼저 오는 13일까지 인기 상품 8개를 엄선, 한정 특가로 선보이는 ‘기간 한정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하림 더리얼 그레인프리 사료와 서울우유 아이캣밀크 음료, 퓨리나 타이디캣 포인원 모래 등은 최대 57% 할인가가 적용된다.


또 최대 50%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펫 페어 즉시할인관’과 고객들이 펫 상품을 10만원, 5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2만원, 7000원, 3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관’도 별도 마련됐다.


아울러 하림펫푸드, 네츄럴코어, 롯데네슬레퓨리나, 한국마즈, 딩동펫 등 고객 선호 브랜드 44개를 모은 ‘브랜드관’도 운영된다.


대표상품인 고양이 전용 우유 ‘서울우유 아이캣밀크 음료 200ml, 10개입’의 경우 쿠팡가 1만2,000원 대에 구매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해 다양한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 오프라인 규모 이상의 ‘펫 페어’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은 쿠팡이 엄선한 특가상품과 브랜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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