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산악자전거 대회 열린다

30일부터 이틀 간…국내 MTB 동호인 최대 축제
김영식 기자
ys97kim@naver.com | 2020-05-29 09:46:06
▲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가 오는 30일부터 이틀 간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다.(사진=부영그룹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전국 산악자전거(MTB)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0 GPS CUP’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가 열린다. 


29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30일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1박2일 일정으로 개최된다. 


대회 종목은 시범종목인 E-슈퍼다운힐(E-SP-D) 2개부와 크로스컨트리(XC) 1개부, 엘리미네이터(XCE) 2개부, 다운힐(DH) 10개부, 슈퍼다운힐(SP-D) 10개부를 비롯해 단체전인 릴레이(XCR) 1개부까지 총 6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종목별로 633m에서 최장 16km의 무주덕유산리조트 만선슬로프에 조성된 코스를 질주하며 승부 대결을 펼친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위해 다이내믹하고 스릴 넘치는 코스를 조성하면서 방역에도 최선을 다했다”면서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안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최‧주관사인 지피에스 김기수 이사장은 “참가자들이 레이스를 넘어 무주덕유산리조트의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평안한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며 “일상 속 방역 준칙을 준수하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하나의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참가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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