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수입 커피 7종 판매 중단·회수 조치

‘유씨씨커피한국’, 수입신고 미완료 제품 유통·판매 적발
김동영 기자
dykok12@segyelocal.com | 2020-06-01 09:50:31
▲ 일본에서 수입된 커피 7종이 식약처에 수입신고가 되지 않은 체, 유통·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식약처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동영 기자] 일본에서 수입된 커피 7종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수입신고가 되지 않은 체, 유통·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식약처에 따르면 식품 등 수입·판매업체 ‘유씨씨커피한국’이 수입신고가 완료되지 않은 일본산 커피 제품을 유통·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


회수 대상은 ‘유씨씨커피한국’이 유통·판매한 일본산 커피 제품 7종으로서, 제품명과 유통기한은 ▲쇼쿠닝 드립 마일드 블랜드 8P·2021. 4.10 ▲쇼쿠닝 드립 스페셜 블랜드 8P·2021. 4. 8 ▲쇼쿠닝 드립 마일드 블랜드 18P·2021. 4.17 ▲쇼쿠닝 드립 스페셜 블랜드 18P·2021. 4.14 ▲쇼쿠닝 드립 스위트 모카 블랜드 18P·2021. 4.21 ▲유씨씨 더 블렌드 114·2023. 3. 3 ▲유씨씨 더 블렌드 117·2023. 4.13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