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의원 “부산 총선, 가덕도신공항 민심 반영”

부산 강연회 통해 ‘동남권 관문공항’ 필요성 역설
유영재 기자
jae-63@hanmail.net | 2020-05-22 09:53:35
▲송영길 의원 (사진=의원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송영길 국회의원은 ‘부산 총선 민심은 가덕도 신공항이었다’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송 의원은 22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CGV에서 열린 이날 강연회는 ‘김해 신공항’의 문제점과 ‘가덕도 신공항’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본 강연에 앞서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항공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며 “24시간 운행이 가능하고 경남의 주요 도시 대부분이 가까이 있는 곳은 가덕도 신공항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또한, 송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부산의 지역경제를 효과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선 가덕도 신공항과 같은 대규모 국책사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김해 신공항은 안전·소음, 확장성·환경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면서, “단지 지역에 활주로를 하나 더 놓는다고 ‘신공항’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강연을 통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에 대한 부산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나아가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국민적 지지 여론 확산을 통해 국무총리실 차원의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 결과가 긍정적으로 맺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송영길 의원은 올해 초 유튜브 ‘TV 송영길’ 채널을 통해 ‘동남권 관문공항! 국민이 검증한다–김해공장 확장안 문제점 파헤치기’ 시리즈 영상을 제작해 화제가 됐을 정도로 동남권 관문공항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가덕도 신공항 조감도. (사진=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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