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대비 분주

도 예선에서 2개 마을 분야별 최우수 선정…8월 27일 대전개최
김시훈 기자
shkim6356@segyelocal.com | 2020-07-06 09:58:50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도 예선에서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와 안덕면 덕수리 2개 마을이 분야별 최우수로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시훈 기자] 제주시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와 안덕면 덕수리 2개 마을은 최근 열린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도 예선에서 분야별 최우수로 선정돼 콘테스트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6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콘테스트 본선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8월 27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신풍리는 테마마을 운영을 통한 제주 전통혼례·빙떡체험·감물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하며, 덕수리는 마을 대표 자원인 불미공예와 방앗돌 굴리는 노래의 이야기를 반영한 마을 문화경관 조성 등을 우수사례로 참가한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성과를 평가·공유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 및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콘테스트 본선 참가에 앞서 오는 17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현장심사단이 현장종합평가를 실시해 최종 본선 진출 마을을 결정하게 된다.

주민인터뷰·현장 확인 등을 통해 행복농촌 만들기를 위한 실적·협동성·지속가능성·창의성·비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이에 따라 도 예선에 참여한 심사위원과 각 마을을 방문해 마을관계자 및 발표자에 대해 보완사항과 주민 의견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마을 주민의 단합과 지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우수사례 발표에 대해 컨설팅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제주 마을이 행복한 마을 나아가 행복한 농촌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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