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0만 원씩 저축하면 2년 후 580만 원

경기도, 24일부터 ‘청년 노동자 통장’ 6,000명 모집
이호
news@segyelocal.com | 2021-08-19 10:03:53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청년 노동자의 자산형성을 돕는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2차 참여자 6,000명을 오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이란 참여자가 2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매달 10만 원씩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월 14만2,000원이 추가 적립돼 2년 후 580만 원(현금 480만 원과 지역화폐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공고일 8월 17일 기준) 도민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노동자’로, 아르바이트와 자영업자 등도 신청할 수 있다.

적립금은 주거비, 창업·운영자금, 결혼자금, 교육비, 대출상환, 그 밖에 본인의 역량 개발이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2차 모집부터는 금융위기 청년 보호를 위해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중 분할상환약정 체결중인 청년에 가산점(5점) 항목을 추가했다.

도는 서류 심사, 유사 사업 중복 참여 확인,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10월 15일 사업 참여자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선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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