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협력사와 ESG경영 실천…“스마트건설 기술협력”

친환경 공법, 3D프린터기술, 첨단 정보모델링(BIM) 기술 등 도입
김영식 기자
ys97kim@naver.com | 2022-01-18 10:08:47
 반도건설 박현일 총괄사장(사진 가운데)과 대한이엔지 박대지 대표(사진 왼쪽), 빌딩포인트코리아 강동호 대표가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 등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하고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반도건설)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반도건설은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위해 ESG경영 실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지난해 ‘ESG 경영’을 도입,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협력사와 상생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친환경 공법, 3D프린터 기술 적용, 첨단 정보모델링(BIM) 기술 도입, 철근구조체 ‘높이조절 바체어’ 신기술 인증 등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건설회사로의 도약을 진행해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반도건설은 특히 올해 건설현장의 자동화 로봇 기술 등 스마트건설 인프라 구축 및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사와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반도건설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본사 12층 대회의실에서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과 빌딩포인트코리아 강동호 대표, 대한이엔지 박대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건설 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자동화 로봇 기술 도입과 스마트건설 인프라구축 및 건설기술 고도화 실현,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등을 위한 공동 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반도건설은 건설현장에 ‘스마트 드릴링 로봇’을 도입해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시공 정밀도 및 작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반도건설 박현일 총괄사장은 “건설현장 및 견본주택에 스마트건설 기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혁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공 정밀도 및 작업 생산성을 향상시켜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ESG경영을 통해 협력사와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앞서 ‘친환경ㆍ준불연 단열재 기술협력 업무협약’ 및 ‘3D 콘크리트 프린팅 기술협약’ 등을 체결했으며, ‘3차원 정보모델링 기반의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진압 설비’ 등을 도입해 현재 공사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협력사와 공동 개발한 철근구조체 ‘높이조절 바체어’ 기술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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