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덕 후보 “친환경 자동차 이름 직접 지어주세요”

[4・15총선] 파주갑 지역, 전기차 이색 선거운동…SNS통해 車이름 공모
최환금
| 2020-04-08 10:28:36
▲ 윤후덕 후보는 직접 친환경 전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이색 선거운동을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윤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환금 기자] 윤후덕 파주시갑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는 선거운동의 한 방법으로 직접 친환경 전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더구나 이를 통해 색다른 모습으로 주민들의 눈길을 끄는 동시에 무공해 선거운동이라는 두가지 효과를 얻고 있다.


윤후덕 후보는 선거운동 일환으로 ‘친환경 자동차’를 선택,미세먼지 등 심각한 환경 우려에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 후보가 선택한 친환경 자동차는 삼륜 전기차로서, 일반 자동차에 비해 소음과 공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이 삼륜 전기차는 윤후덕 후보 포스터를 붙이고 지역을 다니며 홍보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윤후덕 후보는 “일부 후보는 큰 차에 확성기로 소음공해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본인은 무공해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대한 줄이겠다”며 “그 실천으로 전기차를 통해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며, 이런 작은 실천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라는 큰 실천을 이룰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윤 후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되고 악수대신 주먹으로 하는 인사도 전염의 우려가 있는 만큼 유권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공약 알리기 등에 적극 나서겠다”며 “이번 ‘전기차 유세’는 환경보호 의미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자칫 소홀해 질 우려가 있는 4·15 총선에서 주권 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후덕 후보 선거사무소는 ‘무명’으로 지역을 다니고 있는 삼륜 전기차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공식 명칭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윤후덕 후보가 지역의 일꾼으로서 역할을 나타내는 좋은 이름이 정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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