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올해 전국 2만여 세대 공급 계획

원주 시작으로 부산 에코델타시티, 양주 옥정 등 공급
김영식 기자
ys97kim@naver.com | 2022-01-05 10:55:47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DL이앤씨는 올해 대규모 분양사업을 진행한다.

DL이앤씨는 2022년 전국 주요도시에서 2만30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No.1 주거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설명이다.

DL이앤씨는 내달 강원도 원주시에 572세대 규모의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을 시작으로 3월 부산 에코델타시티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를 공급한다. 이후 양주 옥정, 대구 대명, 용인 죽전, 동탄2신도시 A56블록 등 주요 지역에서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DL이앤씨는 오는 3월 부산시 에코델타시티 19블록에서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에코델타시티에 처음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9층, 15개동, 전용면적 68~84㎡, 총 95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4월에는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지상 최대 27층, 14개 동, 총 938세대(당사 지분 기준 657세대)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옥정신도시 내 4개 단지를 이미 공급해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했으며, 올해 다섯 번째 분양을 앞두고 있다.

ⓒ DL이앤씨.

지난해 DL이앤씨의 주거 브랜드 ‘e편한세상’은 전국 각지에서 성공적인 분양 소식을 연이어 알렸다. 특히 그동안 청약 불모지로 불렸던 가평, 영종, 거제 등에서 단기간 분양 완판에 성공하고 서울 역대 최다 청약자 수를 모집하기도 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집의 다양한 기능을 확장시킨 것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과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거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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