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각 부문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30명 선발
이관희
0099hee@segyelocal.com | 2020-12-02 11:00:08

▲ 안산소방서에서 주최한 어린이 불조심 작품 공모전에 출품한 포스터를 심사를 하고 있다. (사진=안산소방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관희 기자] 안산소방서는 어린이 불조심 작품 공모전에서 포스터 부문 슬기초등학교 6학년 4반 박준희 그리고 그림그리기 부문 안산호원초등학교 3학년 6반 송예린, 표어 부문에서 안산호원초등학교 4학년 3반 박채원 학생이 각각 대상에 선정됐다.


안산소방서는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 어린이 불조심 작품 공모작에 대한 작품심사를 가졌다.


이번 심사는 화재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주제로 안산시 관내 초등학생이 그린 포스터‧그림그리기‧표어 등 190여점에 대해 외부 심사위원을 초빙하여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결과 각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30명을 선발해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문화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포스터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경기도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출품되어 다시 한 번 기량을 겨루게 된다.


안경욱 안산경찰서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한 만큼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다고 생각 한다"며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이 화재예방 및 가족안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상자 명단은 안산소방서 홈페이지 알림마당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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