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재단 안전체험교육 추진

동작구, 안전의식 강화 위해 안전교육 실시
이효진 기자
dlgy2@segyelocal.com | 2019-08-08 11:02:53

 

▲ 지난 6월 장승배기역에서 동작구 안전단체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시 동작구는 주민주도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13일 자율방재단 안전체험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체험관 탐방을 통해 재난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자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과 교통사고, 화재 등 사회 재난을 체험 할 계획이다.

체험 후에는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자 해방 후 근대화·산업화의 흔적을 간직한 산업유산인 광명 동굴 탐방도 실시 할 예정이다.

동작구 자율방재단은 자연재난 피해 우려 지역의 사전 예방관찰 활동 및 주민행동요령과 대피소 홍보 등 다양한 주민주도 생활안전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사고 대처능력 향상 및 안전의식 강화해 주민 주도의 생활 안전 운동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재난안전담당관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율방재단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지난 5월 생활 주변 위험요인 신고 등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주민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위급상황 발생에 응급처치 방법, 자연재난시 행동요령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재해 청정지역' 동작을 구현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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