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이 되려면?…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가능

경기도, 사업개발비 지원등 자격 부여
경영 컨설팅·판로 지원 다양한 혜택
이배연 기
news@segyelocal.com | 2021-02-16 11:04:23
▲경기도청사 (사진=경기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배연 기자] 경기도에는 인증 사회적기업 480개, 예비사회적기업 333개 등 모두 813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조직 및 기업으로서, 수익을 창출하는데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한다.


경기도는 올해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을 통해 사회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공헌 등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도 일부 인증요건을 갖추지 못한 법인과 단체를 육성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도내 법인과 단체를 오는 17일부터 3월 2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는 법인이나 단체는 앞으로 3년간 ▲일자리 창출·전문인력·사업개발비 지원 신청자격 부여 ▲경영컨설팅 ▲다양한 홍보 및 판로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일정비율 이상의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저소득자·고령자·장애인·청년·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공익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법인 및 단체로 신청을 원하는 법인 및 단체는 ▲사회서비스제공형 ▲일자리제공형 ▲지역사회공헌형 ▲혼합형 ▲기타(창의‧혁신)형 등 5개 유형 가운데 1개를 선정한 후 그에 맞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서류검토와 현장실사·대면심사를 거쳐 참여대상을 선정하고 오는4월 말 경기도 홈페이지 및 시·군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발맞춰 다양한 예비사회적 기업가 발굴 및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역량을 갖춘 법인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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