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창영사회복지관, 경력단절 여성 교육 수료식

인테리어 래핑사 향한 도전…실습 등 모두 12회 진행
장선영 기자
jiu961@naver.com | 2020-11-26 11:05:10
▲ 창영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래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동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 동구 창영 종합사회복지관은 '경력단절 여성들, 인테리어 래핑사의 꿈을 향한 도전 나는 필름 래핑사' 수료식을 진행했다.


복지관의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구 거주 여성 11명이 참여해, 10월 하순부터 11월까지 진행된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은 현장 래핑 전문가를 초빙해 기초실습 3회차, 중급·고급 실습 8회차, 지역 도움이 필요한 이웃 봉사 1회차로 모두 12회로 구성해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한 주민은 “배우는 동안 어느덧 직업으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에 배운 기술을 언젠가 재능기부 봉사로 사회에 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창영 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인천 동구는 어르신들의 거주 비율이 높아 그동안 무료급식이나 도시락 서비스 등의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는 여성들의 지위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취미 및 능력개발 프로그램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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