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산단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오는 19일이후 별도 허가 없이 남동구 전체 거래 가능
장선영 기자
jiu961@naver.com | 2020-08-13 11:09:07
▲ 남동구청 전경. (사진=남동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국가산업단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해제된다.


남동산단은 2019년 8월 19일 재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되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18일자로 지정 기간이 만료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해제되는 지역은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된 남촌동·논현동·고잔동 일대다.


지정해제 지역은 19일이후부터 별도의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하며, 기존에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의 의용 의무는 소멸된다.


남동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따라 남동구 모든 지역이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하게 돼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가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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