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의용소방대부대장, 전통시장 화재 막아

새마을시장 상인과 함께 인명피해 없이 대형화재 초기진압
강흥식 기자
presskhs@segyelocal.com | 2020-07-21 11:09:12
▲광명시 새마을시장 점포 화재를 새마을시장 이선복 부대장과 상인이 초기에 진화했다. (사진=광명소방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강흥식 기자] 광명소방서는 새마을시장 점포 화재를 새마을시장 이선복 의용소방대부대장과 상인이 초기에 진화해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이선복 부대장은 지난 19일 새벽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웃 상인 신모씨와 함께 상가 간판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이는 것을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작업을 벌여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남119안전센터가 도착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박정훈 광명소방서 서장은 “소방관들이 도착하기 전 이선복 부대장이 초기 진화에 나서 화재확산과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평소 소화기 사용법 숙지 및 훈련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소방서는 전통시장 등에 말하는 소화기와 보이는 소화기를설치해 신속하게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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