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신포·영종국제도시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해 점등식·공연 취소
메인 트리·다양한 경관조명 볼거리 등 선사
장선영 기자
jiu961@naver.com | 2020-11-26 11:14:14
▲ 인천 중구는 올해도 신포동 및 별빛광장 등지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점등식 모습. (사진=인천 중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 중구는 신포 문화의 거리와 영종 별빛광장 일원에서 ‘2020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를 연다.


오는 28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신포권과 영종권 두 권역에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대형트리와 포토존·경관조명 등을 전시해 장기화된 방역 피로감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은 원도심  28일 신포 문화의거리·영종 국제도시 29일 영종 별빛광장 일원에서 메인 트리 점등과 함께 경관 조명으로 축제의 불빛을 밝힌다.


아울러 중구는 성탄절을 기념해 12월 24일~25일 온라인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추진해 유튜브 채널인 ‘중구TV’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가족·연인 등 시민이 크리스마스트리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즐기며, 연말연시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