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346mm 집중호우…인명피해 無

기상상황 신속한 전파로 피해 줄여
강흥식 기자
presskhs@segyelocal.com | 2020-08-12 11:16:34
▲ 박승원 광명시장이 이번 집중호우 관련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강흥식 기자] 광명시에서는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 피해가 다행히도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는 강수량 345.8mm를 기록한 집중호우로 인해 배수로가 막히고 지하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 호우특보 발령과 함께 재해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직원 170여 명이 비상근무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는 재난종합상황실과 협력해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대처해 왔다. 또한 산사태를 대비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지하차도 침수상황과 포트홀 등을 점검해 차량사고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속적으로 내린 비로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다"면서 "호우 이후에 발생할지 모르는 피해에 대비하고 지속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선 재난문자 등을 통해 시민에게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안양천과 목감천 등 하천 주변의 재해문자 전광판과 음성경보시스템을 통해 기상상황을 발 빠르게 안내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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