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떴다

전용 69·84㎡ 319실…오피스텔·섹션오피스·상가’ 결합
최경서 기자
noblesse_c@segyelocal.com | 2019-08-13 11:19:58

 

▲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현대건설은 ‘오피스텔·섹션오피스·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을 분양한다.

 

1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는 과천에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을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오픈해 본격적으로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 5층~지상 24층과 25층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84㎡ 319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했다.

■ 부동산 중심지 과천, 대규모 재건축 통해 주거환경 개선 기대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들어서는 과천 구도심은 강남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과 1만 2,000여 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 및 과천지식정보타운 등의 대규모 개발 호재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에는 과천시 평균 아파트값이 3.3㎡당 무려 4,006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3.3㎡당 가격이 4,000만원을 넘어간 것은 강남구와 서초구에 이어 과천이 3번째다.

자연스럽게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과천은 결국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높은 청약가점이 아니고서는 아파트 당첨이 쉽지 않다. 심지어 9억원을 초과하는 세대는 중도금 대출도 어렵다.

 

정부의 이러한 고강도 규제가 지속되면서 최근에는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오피스텔로 주목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이에 초기 자금 부담금이 적고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 GTX 노선·전철 등 철도망 구비…대형 호재 잇따라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인근에 진행 중인 대형 개발호재의 최대 수혜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우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은 기본계획수립을 착수했다. GTX-C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경기 수원시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총 72.4km 길이의 노선이다.

과천에서는 정부과천청사역에 신설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통 시 양재역까지는 약 4분, 양재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3분이 소요될 예정으로 약 7분대에 강남진입이 가능해 미래가치가 높다.

이 밖에도 과천~위례선 복선전철을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하는 안이 검토 중에 있다. 인근에는 ‘쇼핑·업무·숙박·문화시설’이 어우러지는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지역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제공)

 

혁신평면·미세먼지 저감 등 최신 주거 트렌드 반영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일부 타입 4베이 판상형(84㎡A·B), 거실 2면 개방(84㎡C·D·E) 평면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안방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을 설계해 여성 수요층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기술이 부분 적용돼 외부에서 실내로 유입될 수 있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저감시키게 된다.


현대건설의 홈 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과도 접목돼 조명 및 난방,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 세대 제어 서비스와 택배 조회·엘리베이터 호출,·주차·위치· 조회 등 공용부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피트니스센터·G.X룸·실내골프연습장 등 스포츠 공간과 옥상정원·상상도서관·주민회의실·클럽하우스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약통장 불필요···9억원 이상 중도금 대출 가능 관심집중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청약 일정은 우선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견본주택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견본주택 오픈 첫 3일은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일 2회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대형 SUV(펠리세이드)·에어컨(LG 휘센, 스타일러(LG 트롬)·청소기(다이슨) 등을 증정하는 청약자 경품이벤트와 그 외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일대에 마련된다. 오픈 3일 동안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6번 출구와 정부과천청사역 9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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