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농수산도매시장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공무원 시차 출·퇴근에 구내식당도 시차 운영
최성우 기자
kso0102280@naver.com | 2020-03-26 11:19:47
▲ 농산물도매시장 직원들이 구내식당에서 한쪽 방향으로 앉아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안양시는 시청·구청 구내식당에 이어 농수산물도매시장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안양시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25일부터 농수산도매시장 직원 시차출퇴근제 운영에 들어갔다. 도매시장 구내식당 운영도 직원들을 2개조로 편성해 교대로 이용하면서 양옆으로만 앉아 식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곳곳에 손세정제를 비치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게 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등 공직부문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고 있다.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관리을 철저히 하고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공직자들이 함께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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