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농업통계시스템 구축 한걸음 앞으로

‘순창군 농가소득 추계 컨설팅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조주연 기자
news9desk@gmail.com | 2022-01-23 12:15:52

▲지난 19일 ‘순창군 농가소득 추계 컨설팅 용역’ 중간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순창군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순창군이 지역내 농가소득 추계와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 확보를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23일 순창군에 따르면 신병기 부군수는 지난 19일 관련 부서장,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군 농가소득 추계 컨설팅 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의 영농실태와 농가소득을 포함한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를 확보하고 공유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국가 통계지표와는 별도로 농업인 전수조사를 기반으로 한 지역농업통계 정보시스템 구축이 요구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용역 추진상황,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으며 농가항목과 조사지, 메뉴얼 작성, 활용방안 등 효율적인 순창군 자체 농업통계시스템 구축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소득 추계 컨설팅 연구용역의 주요 과업내용으로는 ▲농가소득 추계를 위한 조사항목 도출 및 조사지 개발 ▲조사요원 대상 교육자료 개발 ▲순창군 농업인 조사추진 절차 마련 ▲농업인 전수조사 결과 활용방안 연구 등이다.

 

순창군은 이번 용역사업과 연계해 농업소득 전수조사 실시, 전문기관의 조사결과 분석과정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순창군 농업통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매년 농가소득 조사 결과를 자료화해 각종 정책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정보공유를 할 수 있도록 순창형농업통계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농가의 영농실태를 파악해 생산, 유통, 고용 등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통계자료를 제공하고 농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지역농업 빅데이터 구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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