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고용노동부·원광대, 청년 고용 활성화 ‘맞손’

비대면 협약 체결…일자리 창출·인력양성 상호 협력
조주연 기자
news9desk@gmail.com | 2020-12-04 11:24:08
▲정헌율 익산시이 장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익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시는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원광대와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3일 진행된 협약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지난 3일 비대면으로 열렸으며, 각 협약기관은 지역 청년 고용률의 심각성에 따라 청년 고용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각 기관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취업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일자리 사업 등과 연계해 청년 고용률을 증가시킬 예정이다.

 

특히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각종 교육 훈련 및 정보를 공유한다.

 

이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공동 발굴과 상호 연계 추진 ▲지역 실정에 맞는 고용 정책 아이디어와 관련 정보 공유 ▲취업지원 업무 제공 등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제반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청년들의 고용률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정책을 확대하고 관· 학 협력을 강화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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