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점검, 방역 지원…‘시민안전 119서포터즈’ 동행

시민소방전문가, 무료점검 및 화재예방 교육·홍보 병행
최영주 기자
young0509@segyelocal.com | 2020-05-11 11:27:24
▲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가 주택의 화재경보기를 점검하고 있다.(사진=대구소방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의 지원을 강화해 소방시설 무료점검 및 컨설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등을 실시한다.


시민소방전문가로 구성된 22개사 45명의 ‘119서포터즈’는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소방점검을 받고자 할 때 무료점검을 의뢰할 곳이 마땅치 않은 등 소방인력의 한계 속에, 지난해 8월부터 활동해온 시민소방전문가 단체다.


시민소방전문가들은 지역 353개의 소방시설업체와 1,723명의 전문기술인력 중 재능기부 희망업체를 모집하고 자발적인 인력풀을 구성해 점검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을 하며 자체점검 대상은 제외된다. 

 

신청 대상에는 소방시설 무료점검 ·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배부 ·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 전파 · 방역 작업 등이다. 아울러 화재안전매뉴얼을 활용해 화재예방 교육·홍보도 병행하는 등 시민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일도 함께 한다.


대구소방은 구성원 간담회와 화재예방캠페인을 함께 실시해‘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 화재 시 국민행동 요령 (소방청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