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탁’이 쓸고 간 흔적들

대구 북구 팔거천 주변 '쑥대밭'…자연재해 피해 실감
최영주 기자
young0509@segyelocal.com | 2019-10-07 11:32:50
▲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팔거천변 수초들이 물살에 휩쓸려 쓰러져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영주 기자] 태풍 ‘미탁’이 지나간 며칠 후... 평온하던 대구 북구 ‘팔거천’ 변에도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 잔디가 떠내려가고 흙이 파여 돌이 드러나있다. 
▲ 불어난 하천물에 떠내려 온 것으로 보이는 잔해물이 보인다. 

 

얼마나 많은 물이 내려왔을까.. 이 다리 기둥에 이 정도 쌓일정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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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기둥에 걸려있는 수초 등이 얼마나 물이 많이 불어났을지 짐작하게 한다. 


자연 재해의 무서움을 또 다시 실감한다. 

 

▲ 산책로 옆 한부분이 붕괴돼있다. 

 

그 와중에 먹잇감을 찾아온 오리들이 많이 보인다.

 

▲ 물고기가 함께많이  떠내려왔단다. 오리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이번 태풍으로 인명과 재산에 피해를 보신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빠른 복구를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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