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0년 경기도 맞춤형정비사업’ 선정

서암리‧갈산리 대상지 최종 선정
최성우 기자
kso0102280@naver.com | 2020-06-29 11:47:08
▲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 오리정마을 지적도. (사진=김포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김포시는 ‘2020년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해당 사업의 대상지로 통진읍 서암리, 월곶면 갈산리가 각각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달 중순 현장평가를 통해 올해 응모한 후보지 중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월곶면 갈산리를 원도심 낙후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의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주민참여를 통해 기반시설 확충 등 현지개량방식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사업 대상지 선정은 김포시 북부권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각 사업구역에는 도비 2,000만 원과 시비 4,700만 원이 투입돼 마을단위 정비계획이 수립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사업인 만큼 앞으로 하드웨어적인 정비사업 뿐만 아니라 서암리, 갈산리 지역의 주민공동체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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