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익적 가치 증진”…파주시, 봄철 조림사업 완료

경제림 조성사업 35ha·세먼지 저감 조림사업 5ha 마무리
신선호 기자
sinnews7@hanmail.net | 2020-05-26 11:50:18
▲파주시는 경제림 35ha와 미세먼지 저감 조림 5ha의 조림 사업을 완료했다. (사진=파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파주시는 2020년 경제림 조성사업으로 35ha와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으로 5ha의 봄철 조림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나무심기로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표가 있다. 

 

이에 파주시는 올해 4월 초부터 한 달동안 국·도비 등 약 2억7.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0ha 면적의 조림사업을 추진했다.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제림 조성사업으로 백합나무·자작나무·낙엽송 묘목 등 약 10만5,000 본의 나무를 심었다. 도시 외곽 산림, 생활권 주변 유휴 토지, 공공녹지 등에 나무심기를 확대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으로 소나무 대묘 약 7.000 본을 심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산림자원 순환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조림사업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환경적 가치 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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