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국민체력100 안산체력인증센터 개소식

“시민 건강증진·체육복지 향상에 도움” 기대
이관희 기자
0099hee@segyelocal.com | 2020-11-19 11:53:16
▲ 윤화섭 안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국민체력100 안산체력인증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관희 기자] 안산시는 한양대 ERICA캠퍼스 예체능대학 체육관에 설치한 ‘국민체력100 안산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안산체력인증센터는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돼 9월14일 개소한 뒤 운영해 왔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일시 중단돼 지난달부터 운영을 재개하다 전날인 18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만 11세 이상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무료로 체력측정 및 운동상담을 할 수 있으며, 국민체력100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평가해 운동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서비스로, 연령대별 체력수준에 따라 국가공인 인증서 발급으로 군인 체력시험,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체력인증센터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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