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원 내 그늘막 설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물놀이장 운영 중지
김한식 기자
k44531377@gmail.com | 2020-06-24 12:00:59
▲ 파주시는 운정건강공원 내 20개 선세이드를 설치했다. (사진=파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한식 기자] 파주시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지역 내 공원에 그늘막을 설치한다.


23일 파주시는 매년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및 물놀이장을 운영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운정건강공원 바닥분수 및 수변2호 바닥분수를 중심으로 총 20개의 그늘막을 설치할 계획으로 그늘막을 이용할 때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필수 착용 ▲사람과 사람사이 2m 이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매년 이상기후가 심화되고 올해도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파주시는 공원 이용객들에게 잠시나마 쉬어갈 그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공원을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올해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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