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상반기 ‘부동산 거래질서 도우미’ 운영

11개 시·군 상반기에 23명 채용
부동산 허위매물·거래신고 조사
이배연
news@segyelocal.com | 2021-03-02 12:06:24
▲경기도청사 (사진=경기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배연 기자] 경기도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를 운영한다.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는 시·군 공무원을 보조하는 기간제 노동자로서, 부동산 허위매물 및 집값 담합 예방·계도, 부동산 거래신고 조사, 기획부동산 조사 업무 등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대응 보조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부동산거래질서도우미 40명을 채용해 부동산실거래가 신고내용 조사 2만22건 및 부동산 허위매물 예방·계도 3,302건, 부동산거래 거짓신고 의심자 특별조사 2,885건·기획부동산 조사 593건을 실시했다.


자난해 수요조사를 거쳐 11개 시·군(수원·화성·안산·시흥·광주·양평·여주·과천·고양·구리·포천)을 사업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 2021년도 사업 예산 5억2,500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상반기(3월~6월) 채용에는 153명이 지원했으며, 부동산 관련학과 출신 7명을 포함해 23명을 채용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사업이 좋은 성과를거둘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다”며, “지원 시·군을 늘리는 등 사업 확대를 검토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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