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추진

조천읍 신촌리 조와로 구간 1.19km 대상
김시훈 기자
shkim6356@segyelocal.com | 2020-11-26 12:10:59

 

▲사진=제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시훈 기자] 제주시는 도로 선형의 불량 및 급커브, 급경사 등에 따른 교통사고가 잦은 위험 구간에 대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는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신촌지점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은 신안동교차로에서 와흘리사무소와 연결된 도로에 대해 약 1.19km의 도로 구조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 제2차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중장기 계획에 반영돼 2014년도에 사업대상지로 선정, 사업비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작년 실시설계 완료를 시작으로 올해 11월 도로의 노선지정 공고를 완료했으며, 현재 보상비 책정 및 보상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보상 단계에 돌입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한 적극적인 토지 보상협의와 공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촌리 지역의 위험도로 구조개선으로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이용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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