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 사랑으로 부영’ 잔여세대 공급

12곳 공공기관 이전…배후수요 풍부
김영식 기자
ys97kim@naver.com | 2020-11-16 12:10:00
▲ 김천혁신도시 사랑으로 부영 단지 전경.(사진=부영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부영주택이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조성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에 대한 잔여세대를 공급하고 있다. 


16일 부영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7~25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60㎡ 140세대, 84㎡ 776세대 등 총 916세대로 구성됐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을 받거나 전세계약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전 세대 발코니가 무상 확장돼 있어 추가 부대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이 단지가 위치한 김천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12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해 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또한 인근 김천산업단지를 비롯해 지역 내 크고 작은 산업단지 종사자 약 6,000여 명의 배후수요도 확보한 상태다. 

혁신도시 내 학교도 밀집해 있다. 5개의 유치원과 운곡초, 율곡초·중·고교 등 7곳의 학교가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상업중심지역의 상권과 문화복지시설, 복합혁신센터(건립 중) 등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가까이 율곡천과 율곡천수변생태공원 등도 조성돼 있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다. 경부고속철도(KTX김천구미역), 경부고속도로(동김천IC)을 통해 전국 각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사업 진행도 순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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