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공략’ 반도건설, 가포지구에 ‘신상’ 내놓는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월 오픈
김영식 기자
ys97kim@naver.com | 2021-02-25 12:15:25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조감도.(사진=반도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브랜드 유보라를 앞세운 반도건설이 경남 창원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에는 가포택지지구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새로이 선보인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창원 첫 분양사업지인 ‘성산 반도유보라’의 성공적 분양에 이어 올해 마수걸이 분양단지로 창원 가포택지지구에서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창원 가포택지지구는 창원시 ‘통합재정 인센티브 연장’ 확정에 이어 마산권 핵심 사업인 ‘마산해양신도시’를 비롯해 ‘동남권 복합물류거점 가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10년 숙원사업인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조성’, 교통망 확충 개통 등 신도시로 조명받고 있는 곳이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 선보이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총 847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4㎡A 374세대 ▲74㎡B 48세대 ▲84A㎡ 161세대 ▲84B㎡ 69세대 ▲84C㎡ 195세대 등이다.

이 단지는 우선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의 관문 단지로 시청‧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창원 성산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창원국가산단, 진해 및 부산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쉽다. 

또한 단지는 가포택지지구 내 핵심입지로 인근에 가포초교, 유치원(예정), 중학교(예정)가 위치해 ‘12년 안심 교육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물론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 설치된 교육시설 ‘별동학습관’도 들어선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내 축구장 2.5배 크기의 중앙공원이 조성되며 단지 주위로 천마산, 청량산, 수리봉 등 3면 숲세권에 수변공원까지 조선됭다. 단지 밖으로는 마산만, 가포수변캠핑장, 가포본동 친수문화공원, 가포로가고파 꽃의 정원 등도 있다. 

특히 창원 가포지구에 처음 선보이는 5Bay(일부세대)가 눈길을 끈다. 84㎡C 타입에 제공되는 5Bay는 세대분리형과 세대통합형을 선택할 수 있다. 세대분리형의 경우 실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배치됐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또한 세대별 공간활용도를 고려한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알파룸, 최상층 다락공간, 수납공간 극대화 등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첨단 IoT서비스’를 적용해 세대 내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지상에 차 없는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돼 쾌적한 단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가포지구는 창원시 균형발전의 핵심 시책으로 추진되는 마산해양신도시의 수혜로 미래가치가 높다”며 “마창대교를 통해 성산구로의 접근 또한 용이해 합리적인 내집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이 단지 견본주택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모델하우스 내 분사소독기, 열화상카메라, 손소독제 등을 구비해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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