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일제정비

대구소방안전본부, 취약지역 합동점검 나서…안전수칙 준수 당부
최영주 기자
young0509@segyelocal.com | 2020-06-09 12:21:57
▲ 대구소방안전본부 119구조대가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할 곳에서 수난 구조를 하고 있다.(사진=대구소방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대비해 취약지역 합동점검·인명구조함 일제 정비에 들어간다.

'대프리카'로 불릴 정도로 악명 높은 무더위를 겪는 대구는 이미 6월 초에 폭염주의보가 발표될 정도로 올여름에도 무더위가 예정돼 있는 듯하다.


더구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외여행 수요가 줄고 국내여행 수요가 증가돼 바다 · 강 · 계곡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 발생 빈도도 함께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구조대원들의 수난 사고 대비 집중훈련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대책을 추진한다.


이동희 대구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ZERO를 목표로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면서 “물놀이에 앞서 안전수칙 점검과 준비운동으로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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