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방범용 CCTV 활용해 폭염 영향예보 음성서비스 제공

최성우 기자
kso0102280@naver.com | 2020-07-09 12:32:34
▲ 양주시 통합관제센터 전경. (사진=양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양주시는 여름철 폭염대비 생활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범용 CCTV를 활용한 폭염 영향예보 음성서비스를 운영한다.


양주시에 따르면 매년 발생되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권기상청과 폭염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력을 추진, 방범용 CCTV를 활용한 폭염 영향예보 음성서비스를 추진한다.

방범용 CCTV는 매년 7월에서 9월까지 약 3개월간 기상청에서 폭염 영향예보 발표시, 관심·주의·경고·위험의 수준별 음성멘트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송출한다.

양주시는 방범용 CCTV가 본래 목적인 영상정보 활용을 넘어 폭염, 환경 등 시민안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관련 정책 수립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폭염 예방 재난문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노년층, 야외 근로자 등의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도시 양주 조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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