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활성화”…삽교호 바다공원 야간경관 조명 설치

포스트 코로나 대비…지역 관광지 확대 방안 추진
홍윤표 조사위원
sanho50@hanmail.net | 2020-09-07 12:50:38

 

[세계로컬타임즈 홍윤표 조사위원] 당진시는 삽교호 바다공원에 야간경관 조명설치사업(사진)을 시행해 새로운 볼거리 제공 등 관광지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삽교호 관광지는 작년 한해 관광객은 약500만명으로, 수도권 관광객들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삽교호 관광지의 볼거리 및 문화시설이 적어 야간까지 체류하는 관광객이 적어 지역상권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당진시는 도비공모사업 및 도민체전 사전준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야간경관 조명공사를 진행해 왔다.


최근 삽교호 관광지입구·왜목마을입구·삽교호 바다공원에 야간경관 조명공사를 완료해 야간에 볼거리를 제공해 포토존으로 활용되는 등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당진시는 최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국내 관광지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관광지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삽교호 관광지는 조성된지 오래돼 보행로가 협소하고 야간 가로등 및 기반시설 등이 부족하다”며 “오는 2021년에 관광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국비보조공모사업인 지역관광 개발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당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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