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기도 장애인체육회 관리감독 소홀

장애인탁구협회 보조목적과 다르게 사용 의혹제기
유영재 기자
jae-63@hanmail.net | 2019-09-02 12:51:25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지난달 10일‘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 상시훈련 교부금 영수증 의혹’으로 취재해 독자들의 많은 격려를 받았다.


제보자 A씨에 의하면 “장애인 협회 임원B씨는 경기도장애인 체육회에서 종목별 대회 출전지원을 통한 우수선수 발굴 위한 보조금을 상위권 우수선수들에게 지급을 해야 하는데 B씨의 지역에 있는 선수들이나 지역은 다르더라도 코드에 맞는 선수들에게 보조금을 지급 한다”며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해 3월 제21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C(여.50세)씨는 6위성적 으로 상위권 진입 보조금을 지급해야 하지만 B씨는 C씨에게 지급하지 않고 다른 선수에게 지급해 선수들 항의로 지난해 9월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때 C씨를 지급했다고 제보자는 알려왔다.


D씨는 보조금 지급 받기에는 순위가 밀렸는데도 B씨의 가까운 지인이라 지급했고, ‘E, F, G, H, I, J씨 등 역시 보조금 받기에는 순위가 밀렸지만 지급을 했다’고 했다.


또, 2017년 제4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B씨의 아내 K씨가 임원으로 참석했지만 B씨는 ‘경북대회출전지원금’이라고 지급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는 종목별 우수선수 발굴 목적으로 남자선수는 1~12등 여자선수들은
1~6등 순위까지 출전지원금 지급한다고 했다.


그리고 임원은 참석해도 출전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다. 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을 듣기위해 연락을 했지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통화가 되지 않는 상태이고 지난 달 10일 취재 중 장애인탁구협회 임원이 잘못된 것을 지적 연락을 주기로 했지만 아직 잘못된 내용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는 종목별 협회에서 제대로 선수들에게 보조금을 사용하는지 철저히 관리감독을 해야 할 것이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