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소방 국가직 원년에 소방정책 평가 전국 1위

3년 연속 선정 위업…국민 생명·재산 보호 매진
최영주 기자
young0509@segyelocal.com | 2020-04-02 13:03:32
▲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를 위해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소방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9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


전국 19개 시·도(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소방청 주관으로 시행돼 왔다.

 

전국을 대상으로 소방업무 전반에 걸쳐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기관평가다.


대구소방은 최근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의 수상은 소방 국가직 원년에 받은 첫 상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


 ‘국민행복소방정책’의 평가 분야는 ‘소방행정’ · ‘예방안전’ · ‘현장대응’ · ‘구급관리’ · ‘현장활동지원’ 등 5개 분야 151개세부지표로 이뤄져 있다.

 

이 중 129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은 대구소방은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포상금 2,500만원을 받으며 유공공무원에 대해서는 특별승진의 영예도 주어진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최우수 기관 3연패의 쾌거는 모든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격무에 지친 직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라면서도 “지금은 국민 모두 힘든 시기니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는 순간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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