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후보,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위해 앞장

[4·15 총선]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의원수당 50%기부 약정…“차분한 선거” 다짐
유영재 기자
jae-63@hanmail.net | 2020-04-03 13:17:21
▲ 지난 2일 서울시 노원을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후보가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수당 기부 약정식을 가지며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첫날 공식 선거운동을 옆 지역구인 노원병 김성환 후보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사진=우원식 후보실)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서울 노원을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후보가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수당 기부 약정식을 가지며 21대 총선 첫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지난 2일 오전 노원구에 위치한 노원교육복지재단 3층에서 열린 약정식은 인근 지역구인 노원병 김성환 후보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우원식 후보는 약정식을 통해 20대 국회의원 4월, 5월 2달 간 지급 받게 될 국회의원 수당의 50%를 기부하겠다는 내용에 서명했다. 약정식은 우원식 후보, 김성환 후보, 김근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티타임, 기부 약정판 서명과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우 후보는 선거 운동 첫날 공식 행사로 수당 기부 약정식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코로나19로 국민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조기 종식을 바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민의를 선택을 받는 총선 공식 선거운동 행사도 자칫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기 위해 대규모 출정식과 같은 행사가 아닌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차분하게 치르겠다는 각오로 기부 약정식을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우 후보는 또한 “코로나19로 우리 사회 가장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 비정규직, 프리랜서 등 가장 어려운 분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의 조속한 집행 및 4대 보험, 세금 감면, 개인사업자의 의료비, 교육비 소득공제 적용, 비정규직, 저임금 노동자에 대한 고용 안정 대책 등 신속한 코로나19 피해 구제 대책을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4.15 총선은 코로나19 국난을 조기 극복하고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정부여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우 의원은 “이번 총선에 승리해 4선의 압도적 힘으로 그간 해왔던 노원발전 구상을 완성시키겠다. 2007년 시작한 노원경전철 유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행료 33% 인하 등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 지하철 4·7호선 급행화, KTX의정부 연장, 노후 재건축 추진 등 4선의 능력이 필요한 노원구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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