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온라인 신청 접수

격리 해제자부터 서비스 실시, 방문 신청도 병행
이장학 기자
6798ok@naver.com | 2022-05-16 13:23:58
▲ 영덕군청 전경. (사진=영덕군)

 

[세계로컬타임즈 이장학 기자] 영덕군은 코로나19 입원·격리자가 읍·면사무소 방문을 최소화하면서 편리하게 생활지원비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난 13일부터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생활지원비 신청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신청 서비스는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정부24 앱에서 ‘보조금24-나의혜택’ 메뉴에서 맞춤안내 조회 후 신청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지난 13일 이후 격리 해제된 확진자다.


다만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방역수칙 또는 격리조치를 위반한 경우, 유급휴가를 받은 경우, 격리자가 공공기관의 종사자인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노년층 등의 대상자는 기존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생활지원비는 지난 2020년도부터 지급 중이며, 올해 3월 16일 이후 격리 해제자 기준으로 가구당 1인 격리 시 10만원, 2인 이상 격리 시 15만원이 지원되며, 격리 해제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영덕군 최대환 주민복지과장은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지원비가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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