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DMZ 평화관광 운영 재개한다

포스트 코로나 대비 22일 본격화“힐링 여행지로 각광”
신선호
sinnews7@segyelocal.com | 2020-09-17 13:36:39
▲DMZ 평화관광이 오는 22일부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힐링여행으로 새롭게 재개된다. (사진=파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파주시는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으로 인해 중단된 파주 DMZ 평화관광이 포스트 코로나 힐링여행으로 새롭게 재개된다.

이번 DMZ 평화관광은 오는 22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하루에 10회, 1회 투어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한다. 그리고 단체관광은 사전예약제로만 실시한다. 


파주시는 관광재개에 앞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방지를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점검 및 예방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매표-이동-관람 등 관광객의 모든 동선에 발열체크를 비롯한 2~3중의 대인방역을 거치도록 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육군 제1사단과 시간대별 20명씩 관광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관람시설의 밀집도・중첩도 등을 점검하고 최종 조율을 마쳤다.

파주시는 관광재개 중에도 ASF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추가적인 방역조치와 관광객 밀집도 완화시책을 병행하고 파주 희망일자리 인력을 곳곳에 배치해 관람 중 출입기록, 방역 및 마스크 착용여부를 상시 확인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방문객이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DMZ 평화관광이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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