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현지 민주주의 회복 챌린지 참여
조주연 기자
news9desk@gmail.com | 2021-03-04 14:19:27
▲강임준 군산시장.(사진=군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이 미얀마 군부의 쿠테타를 규탄하며 미얀마 민주주의를 응원했다.

 

4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날 강임준 시장은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릴레이 응원챌린지’ 동참을 알리며 대내외적으로 미얀마 ‘봄의혁명’의 지지를 표했다.

 

신영대 국회의원의 지명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강 시장은 “몸소 참여했던 30여 년 전 한국 민주화 현장이 떠올라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회는 지난달 26일 본회의에서 ‘미얀마 군부 쿠테타 규탄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국제사회와 함께 미얀마 군부의 구테타를 규탄했다. 결의안에는 현지 교민의 안전 확보와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정부의 국제적 의지 및 실행 촉구 등이 담겼다.

 

강 시장은 “미얀마 군부의 쿠테타와 미얀마 국민에 대한 폭압을 즉각 멈추고 현지에 있는 우리교민 3500여명의 안전보호를 촉구하며 미얀마 국민이 염원하는 ‘봄의혁명’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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