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최근 몰아친 한파로 인해 전북 부안군의 시설하우스 감자가 큰 피해를 입었다.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8~9일 기온이 영하 17℃ 이하로 떨어지면서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하고 있는 감자 약 44ha가 냉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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